제24장: 초대

아스트리드가 계속 둘러보던 중, 선명한 홍옥수가 그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. 잘 익은 감이나 투명한 체리를 연상시키는 색깔로, 어떤 피부색이든 돋보이게 해줄 것 같았다.

"실례합니다." 그녀는 허리를 굽혀 돌을 더 자세히 살펴보았다. "좀 봐도 될까요?"

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확인한 후, 그녀는 홍옥수를 손에 들었다. 순간, 익숙한 따끔거림이 손바닥에 퍼지며 온기가 함께 느껴졌다.

돌의 크기가 작아서 그 감각은 금세 사라졌다.

"이건 어디서 난 건가요? 몇 등급 홍옥수인가요?" 아스트리드는 이 돌에 대한 지식이 제한적임에도 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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